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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이날 세미나에서 ‘새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향후 정책 방향과 함께 구체적인 탄소중립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