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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포시에 따르면 언제나돌봄은 보호자 긴급입원·출장·사고 등 돌봄공백이 발생한 관내 6세부터 12세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을 제공해 가정 위기 상황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최소 2시간전(저녁 8시 신청마감)까지 신청하면 거주지와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포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3곳, 지역아동센터 2곳이 지정돼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경기도아동언제나 돌봄 플랫폼, 중앙콜센터, 경기도 아동돌봄군포센터에서 사전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부모, 직계존속,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간당 이용료가 발생한다.
하은호 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시기"라며 "언제나돌봄은 긴급상황 발생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사회적 돌봄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