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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사)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 정책을 시행한 우수한 의원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선거공약 이행률, 조례안, 위원회 활동 등을 비롯해 지역 민원 해결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심사하고 평가해 지난 12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김 의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고,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10년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의원은 언론사와 연구원, 사회단체 등이 주관하는 의정활동 대상을 17번째 수상했고 외에도 대통령 표창, 세계평화메달.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등에 올라 전국에서 역대 최다회 수상하며 '상복많은 의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의원은 "주민들을 위한 노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따뜻한 동반자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책개발을 위해 과감하고 끊임없이 힘써 구민들에게 신뢰받고 도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