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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밝았다…정청래, 첫 메시지로 “2차 종합 특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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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1. 01. 08:37

"국민이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 꿈 이룰 것"
"'불광불급' 정신 가슴에 새기고 올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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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 당 지도부와 고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2차 종합특검을 통해 내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다졌다.

정 대표는 1일 민주당 중앙 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올 한 해 국민이 편안하게 발 뻗고 주무실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하겠다"며 "2차 종합 특검, 통일교 특검 등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올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3일 간의 단식을 통해 획득한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가 굳건하게 정착하고 있다"며 "내란 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개혁 작업을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희망을 안고 지방선거를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불광불급'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올해 최선을 다해 당원들과 국민과 함께 신발 끈 조여 매고 열심히 뛸 각오를 다졌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하루를 시작한다. 김대중의 꿈,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꿈, 이재명의 꿈,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 대한민국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넘쳐흐를 수 있도록 현장 속으로 민생 속으로 달려갈 것이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정청이 뭉쳐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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