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명 여수시장이 26일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정성과와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안전 역량 집중과 △여수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확충 △복합해양레저관광의 대표 도시로 도약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미래형 신산업 육성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기회의 도시 △농수산 경쟁력 강화 △맞춤형 희망복지 실현 등도 약속했다.
지난 3년 6개월의 민선8기 소회에서 정 시장은 "시민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항상 함께해 주시고 힘써주신 시민여러분의 노고와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시민에게 감사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초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투자유치 8조원 시대(29개 기업과 8조 4000억 원, 29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개막 △1조 100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2026년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국내 최종 후보지 선정 △백리섬섬길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지정 △26년 만의 본청사 별관 증축 확정 등을 시민들과 함께 이룬 시의 성과로 꼽았다.
정 시장은 "2026년 새해, 여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새로운 도약을 향한 큰 걸음을 앞두고 있다"며, "산단 등 현재의 어려움을 기회로 바꿔 여수의 새로운 미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