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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는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임상병리과 조혜찬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치기공과와 작업치료과도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국 수석합격의 주인공인 조혜찬 학생은 기초 이론부터 전공 심화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임상 기반 문제 해결 능력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혜찬 학생은 "전공 이론과 실습이 긴밀하게 연계된 교육과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며 "임상병리사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료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혜전대 보건계열은 올해도 우수한 국가시험 성적을 이어갔다. 작업치료과와 치기공과가 전원 합격을 달성했으며, 치기공과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공 이론의 단계적 심화 교육과 임상현장 중심 실습 강화, 국가시험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산업체 및 졸업생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인수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이번 국가고시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학과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상현장과 보건의료 산업체가 요구하는 고숙련 임상병리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총장은 "올해 보건계열의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 그리고 실습 중심 교육환경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 보건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