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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2026년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해이기도 하다"며 "올 6월이면 제9대 안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의정활동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나,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한 가지 약속만은 흔들림 없이 가슴에 품고 걸어온 길이었다. 의회는 때로는 바람을 맞서며 나아가는 배였고, 때로는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흐르는 강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민생의 무게 앞에서 숙고했고, 변화의 갈림길 앞에서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했는데, 그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셨다"고 했다.
박태순 의장은 "병오년의 말은 쉼 없이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지혜를 상징한다"라며 "제9대 안산시의회 역시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을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