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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1일 SNS를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겠다.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업무 총괄이던 간사에게 보고했다"며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공관위 간사 지시로 의원실로 찾아가 재차 대면보고를 했다. 그 과정이 녹취로 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차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 보고받기 전엔 관련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를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분명히 했다.
강 의원은 "당시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던 점을 정중히 사과드린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며 "사실관계에 대해선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2022년 지선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이 전달한 1억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민주당 의원과 상의한 의혹으로 도마 위에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