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당원 여러분들께 거듭 죄송하고 감사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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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현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의혹은 최근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일파만파 커졌다.
강 의원은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국민과 당원 여러분들께 거듭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