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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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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1. 01. 14:18

K-헤리티지·미래모빌리티 허브 조성 본격화
1. 경주시 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주낙영 주낙영 경주시장(왼쪽)과 이성해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구(舊)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이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혁신지구) 공모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舊)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최종 공모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 △행정사항과 인·허가 절차에 대한 상호 협력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옛 경주역 부지(7만 9438㎡)에는 총사업비 3822억원을 투입해 K-헤리티지 복합거점, 미래모빌리티 통합허브, 체류 형 공간인 '경주 STAY' 등 경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국가철도공단의 철도자산 개발 경험과 경주시의 도시재생 역량이 결합되면, 옛 경주역은 역사성과 현대적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심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본 공모 최종 선정을 반드시 이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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