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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늘 시민 곁에서 끝까지 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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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1. 01. 15:34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갈 시간"
"시민 불편 맞서고 삶의 변화 만들겠다"
[포토] '2025 크리에이티브X성수' CT페어 인사말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25 크리에이티브X성수 '컬처 테크놀로지 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일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여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구청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026년,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의 유일한 3선 구청장인 그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며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정 구청장은 "계엄 정국과 탄핵, 새 정부의 출범까지 굽이치던 일상의 갈림길마다 분명한 방향을 만들어 낸 것은 시민의 힘이었다"며 "위기 앞에서 서로를 향해 모였던 시민의 저력은 이 사회가 다시 나아갈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분명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병오년은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내달리는 '붉은 말'의 해"라며 "주저하기보다 도전하고,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해의 출발선에서 다시 약속드린다"며 "어떤 자리, 어떤 역할에 있더라도 늘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 궁장은 이날 성동구민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 문자 정 구청장은 이날 성동구민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그동안 마음속에만 품어두었던 꿈과 소망이 있다면, 올해는 한 번쯤 용기를 내 보셔도 좋겠다"며 "망설임을 지나 한 발을 내딛는 순간, 이미 새로운 길은 시작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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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페이스북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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