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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과 긴급복지 집행 성과, 핫라인 홍보 및 사례관리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이뤄졌다.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경제적 어려움,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 체계로, 전화와 문자, 콜센터 연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위기 정보는 관할 읍·면·동으로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 자원 연계로 이어진다.
하남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정 게시대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추진하고, 복지관과 지하철역,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내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과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은 물론, 이웃돕기 성금과 후원금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온 공로도 인정됐다.
이 같은 위기가구 발굴 성과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정성·정량 평가 전반에서 고르게 반영되며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