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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감성 다 잡는다”…강동구, 영유아 ‘꼬까옷’ 대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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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1. 05. 13:24

6~18개월 영유아 대상…1인당 최대 2벌
아이맘 강동 천호점서 내달 말까지 대여
2025년 추석 행사 당시, 아이맘 강동 성내1동점에서 한복을 입은 영유아들의 모습 (1)
지난해 추석 아이맘 강동 성내1동점에서 한복을 입은 영유아의 모습. /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명절이나 기념일에 한복을 입히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을 위해 '꼬까옷(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다음 달 28일까지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 '새해맞이 꼬까옷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가운데 6~18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1인당 최대 2벌까지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전통한복과 당의 등 총 20종 51벌의 의상이 준비돼 있으며, 한복과 어울리는 다양한 부속품도 함께 대여할 수 있다. 단 장난감·도서 대여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신청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예약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다음 주 일정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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