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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과 물이용정책관을 비롯해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 물관리위원회 지원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환경·수자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승환 청장은 취임사에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강 관리로 수도권 지역의 기후 적응을 선도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 등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한강유역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수도권 환경 행정의 중추 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