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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역 숙원사업 추진 토대 마련…경기도 특별교부금 133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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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1. 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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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행정 절차와 전략적 대응으로 주민 숙원사업 재원 확보 성과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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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정비한 관내 근린공원 노수시설 모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3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6일 군포시에 따르면 2025년도 8월 1차 특별교부금으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20억원, 화산초교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사업 7억원 등 총 19개 사업 76억6500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같은해 12월 2차 특별교부금으로 시민체육광장 육상트랙 교체공사 5억원 등 18개 사업 56억7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등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다. 군포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분석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촘촘히 추진해 왔다.

특히 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하은호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 발굴부터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 수립까지 공무원들이 한 단계씩 성실하게 준비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준비된 행정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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