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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창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고창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심덕섭 군수가 61.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유기상 전 군수 21.6%, 조민규 현 고창군의장 11.4%, 박수열 민주당 정읍고창환경보호특별위원장 1.1%, 정원환 전 고창국화축제위원장 1.0% 등을 기록했다.
심 군수가 이번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직무평가에서 74.6%가 긍정적 응답, 부정 응답은 22.3%에 그쳐 이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 군수의 높은 지지율은 삼성전자 첨단물류센터 유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 세계유산 관광 산업화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가 이번 여론조사에서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율 15.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오차범위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