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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고창군수 적합도, 심덕섭 61.4%로 가장 높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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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07. 09:29

유기상 전 군수 21.6%, 조민규 군의장 11.4% 기록
고창군수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고창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신동준 기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실시된 전북 고창군수 여론조사에서 현직 심덕섭 군수가 과반을 넘는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창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고창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심덕섭 군수가 61.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유기상 전 군수 21.6%, 조민규 현 고창군의장 11.4%, 박수열 민주당 정읍고창환경보호특별위원장 1.1%, 정원환 전 고창국화축제위원장 1.0% 등을 기록했다.

심 군수가 이번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직무평가에서 74.6%가 긍정적 응답, 부정 응답은 22.3%에 그쳐 이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 군수의 높은 지지율은 삼성전자 첨단물류센터 유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 세계유산 관광 산업화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가 이번 여론조사에서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율 15.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오차범위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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