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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화오션은 이날 거제조선소 PAS공장(중조립 공장)에서 근로자 A씨가 작업장 내 개인 휴게공간에서 휴게시간에 휴식 중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응급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야간조로 용접 업무를 하던 A씨는 휴식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업무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이 심폐 소생술을 진행하고 한화오션 사내 소방서에서 출동했으나 A씨는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숨졌다. 한화오션 측은 "현장 및 상세 원인은 경찰과 고용노동부에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마쳤지만 외부 충격에 의한 사망으로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부검 결과 확인 후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