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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입맛 살리는 청정 팔공산 미나리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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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11. 16:05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이 특징
암반 지하수 활용 무농약 친환경 재배
★★1번 사진자료_팔공산미나리 출하시작(2026.1.11 (2)
팔공산미나리./대구동구청
대구 동구 팔공산에서 재배된 친환경 미나리가 본격 출하된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의 출하와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지역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활용해 무농약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되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이 특징이다.

동구는 2013년부터 팔공산 미나리의 브랜드화를 위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포장재와 친환경 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팔공산 미나리는 농가 직거래와 택배 주문이 가능하며, 공산농협과 대경사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대구장터(검사동)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동구는 오는 2월 말 동구청 열린마당 등에서 직거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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