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공단에 따르면 그간 무료로 운영되던 쪽샘 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은 경주시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다음달 1일부터 경주시 주차장 조례 에 따른 주차요금 체계를 적용해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유료화 전환은 주차장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인근 지역 방문객과 시민들이 더 쾌적한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쪽샘 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 최초 20분을 포함한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부과되며, 1일 최대 요금은 1만원이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차장 이용 실태와 이용객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안내 표지 정비, 요금 징수 시스템 점검,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쪽샘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 전환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제기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사진1] 쪽샘지구임시공영주차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1d/2026011101000800400048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