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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신입사원, 환경정화·복지시설 지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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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1. 12. 16:00

입문교육 연계 ESG·CSR 현장 체험
사진1.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들이 환경정화 및 복지시설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들이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재활치료 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환경정화 및 복지시설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과 연계해 환경정화와 복지시설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재활치료 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해 시설 내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휴게공간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사전 CSR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의 의미를 학습했다. 이후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수연재활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3월 울산시와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에 따라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이번 활동 역시 해당 협약에 따른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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