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 내 딸기 등 재배농가 생육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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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을 방문해 복숭아 재배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이같이 말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최신 농업정책 및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사이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진청이 주최하며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세부계획과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같은날 이 청장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 임대 현황을 확인하고, 권역 내 딸기·애플망고 재배 농가 생육상황도 점검했다.
특히 지난 10~11일 발생한 강풍과 한파, 눈으로 인한 온실(비닐하우스) 피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농진청은 겨울철 기상재해 대응 현장기술단을 운영, 대설·한파·강풍 등으로 인한 피해 경감조치 및 지역별 대응상황을 점검 중이다.
원예작물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합동 작황 점검, 사전 대응 기술 전문 상담(컨설팅) 등도 강화하고 있다.
이 청장은 "연초 한파가 이어지면서 시설작물이 어는 동해(凍害)와 저온 피해 대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농가에서는 작물별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예방 보온 조치와 농업시설물 환기 관리, 난방 장치 점검 등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