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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과 친환경건축과, 의정부모빌리티고등학교는 스마트건설 및 친환경건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진로 연계와 인재 양성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은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한 건설기술인 재교육기관으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스마트건설 기술과 디지털 기반 시공관리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건설산업은 더 이상 경험만으로 유지되는 분야가 아니라 기술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갖춘 인재가 요구되는 시대"라며 "이번 협약이 고등학교-대학-재교육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과는 스마트건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건축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에너지 절약형 건축과 탄소 저감 설계, 친환경 건축기술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의정부모빌리티고등학교 역시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기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건설 분야로의 진로 연계와 교육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