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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총괄 대외협력에 EU 전문가 MS 출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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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6. 01. 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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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롤리슨 삼성전자 유럽 총괄 대외협력팀 임원급. /유럽규제연구센터(CERRE) 홈페이지 캡처
유럽연합(EU)의 디지털 규제가 엄격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의 EU 대관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삼성전자 유럽총괄 대외협력팀 소속 제러미 롤리슨 씨는 상무급으로 영입됐으며, 이날부터 출근해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MS에서 10여년 간 유럽 대관업무를 수행해 왔다. 가장 최근 직책은 MS의 유럽대외협력 EU정책 팀장이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정책,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는데다,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 내 폭넓은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EU 정책·규제 대응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게 업계 예상이다.

삼성전자 연간 매출 중 EU는 약 17%를 차지한다. 금액으로 따지만 50조1000억원 수준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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