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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작구의회 등 3곳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부인 업추비 유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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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1. 19. 10:16

서울경찰청 19일 오전 강제 수사 착수
구의회·조 전 구의원 사무실·주거지 대상
사과 인사하는 김병기 의원<YONHAP NO-2470>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 그간의 심경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입장,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부터 동작구의회와 조모 전 구의원의 사무실·주거지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 부인은 지난 2022년 조 전 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는다.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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