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등 활용 가공식품 생산
농업인 소득 증대·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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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에서 창업한 미원산골마을빵은 마을 주민들이 국산 밀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가공식품(빵)을 만든다. 소비자들에게는 '속 편한 빵, 건강한 빵'으로 입소문을 탔다.
해당 제품이 '산골마을빵'으로 브랜드화된 뒤 매출은 2020년 5000만원에서 지난해 5억원으로 증가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액이 900% 늘어난 것이다. 이는 곧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및 농업인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 방문객 증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산됐다.
송 장관은 "산골마을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 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사례"라며 "농촌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밀과 쌀을 사용한 가공식품 소비 활성화 등을 위해 정책적으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