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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막…점자문화 진흥 등 민생 조례 잇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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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19. 16:42

제295회 임시회, 주요 안건 심사와 군정 업무보고
점자문화 진흥, 작은 도서관, 인구정책 조례안 논의
안건들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
260119_3_1_군위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_의회사무과
제295회 임시회 개회./대구시군위군의회
대구시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사와 군정 업무보고에 돌입했다.

군위군의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 제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한다. 업무보고는 첫날 기획감사실과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실·단·과·소별로 이뤄진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 필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같은 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작은도서관 설치·운영과 지원 조례안」과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홍복순 위원장은 "군민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을 중심으로 현실성과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고 말했다.

운영행정위원회도 제1차 회의를 열어 「대구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심사해 해당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박운표 위원장은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시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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