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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 예정인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의 복수를 위해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복수극를 그린 작품으로, 김미조 감독이 연출 지휘봉을 잡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이 출연했다.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장은영 부위원장은 "복수 영화의 틀을 깨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분노를 날카로운 유머로 풀어낸 작품으로 관객에게 깊고 강한 여운을 남긴다"면서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숨겨져 있던 가족의 갈등을 하나씩 드러내는 김미조 감독의 독특한 연출은 매우 개인적인 분위기의 영화를 완성해낸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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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제작사인 영화사 순수와 투자사인 케이팬덤에 따르면 '피렌체'의 영화제 공식 상영은 3월 23일 이뤄지고,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된다. 다음 날에는 현지 관객들과 함께 하는 공식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를 이탈리아에 소개하는 한국 영촤 축제로,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