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기관 650여 곳 확보, 2024년부터 농·축협 복지 디지털 전환도
|
21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약 650곳이 코나비즈를 도입했다. 조직 특성과 예산에 맞춰 복지 항목과 사용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복잡한 운영 절차를 간소화한 점이 호평받으며 이용 기관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 코나비즈가 2021년 출시 첫해 57억원이었던 거래액은 연평균 70%씩 늘어 올해 말 기준 1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한 해에만 451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역 농·축협의 복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전국 36개 지역 농·축협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최근 충북 청주 현도농협과도 협약을 체결해 조합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코나비즈는 특정 온라인 복지몰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가 특징"이라며 "카드 결제, 모바일 사용 등 다양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직원 만족도가 높고 관리자의 행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코나아이가 선불결제와 지역사랑상품권, B2B 결제 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코나비즈를 복지를 조직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도입 기관 확대와 거래액 성장을 통해 B2B 복지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 이미지] 코나아이 코나비즈, 4년 만에 누적 거래액 1,100억 원 돌파(2026.01.2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21d/20260121010016691001005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