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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사에 따르면 전날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 멤버들은 개인 또는 팀별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공사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공항 서비스 이용 여객이 직접 인천공항을 홍보하는 참여형 대학생 활동단으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해의 경우 서포터즈들이 총 382건의 SNS 콘텐츠를 제작해 공항 SNS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에서 약 260만회 노출되는 등 주목할 만한 홍보 효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약 6개월 동안 매월 1건의 팀 영상 콘텐츠와 2건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며, 우수 콘텐츠는 인천공항 공식 SNS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6기 서포터즈에 참여한 외국인 대학생 5명은 해외여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소정의 활동비와 더불어 우수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별도 포상을 지급하고, 서포터즈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콘텐츠 제작 교육, 항공분야 진로·취업 멘토링, 워크샵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들이 실제 공항 이용객의 관점에서 트렌디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혁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이 인천공항에 도입되고 있는 만큼, 뉴미디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