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붕붕마켓, 썬팅 서비스로 중고차 플랫폼 레몬마켓 공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2010010993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1. 22. 16:00

썬팅·단말기 유통 기업 '티비테크애드'와 협업
앱 '내 차 관리'서 상품비교·가격확인·예약 까지
clip20260122152002
붕붕마켓
중고차 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이 차량 구매 이후 관리 서비스 영역을 본격 확대한다. 거래 중개를 넘어 사후 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고객 접점을 늘리고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위함이다.

22일 붕붕마켓은 썬팅 유통업체 티비테크애드와 협업해 프리미엄 썬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썬팅 서비스를 시작으로 거래 이후의 '카 라이프' 케어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중고차 시장에서 썬팅은 차량 구매 직후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시공 항목이지만 기존 썬팅 상태를 육안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브랜드와 제품별 가격 정보가 분산돼 있어 소비자가 합리적 선택을 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붕붕마켓은 정보 비대칭 문제 해소를 위해 거래 중개를 넘어 사후 관리 영역까지 사업 확장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붕붕마켓 측은 "앱의 '내 차 관리' 메뉴를 통해 검증된 썬팅 상품 비교, 정찰제 가격 확인, 전국 시공점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중고차 직거래가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며 "정비, 보험, 세차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