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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급제 고객 5명 중 1명은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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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1. 25. 09:11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1주년 성과 (1)
/삼성전자
삼성전자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자급제 제품을 구매한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새롭게 도입한 구매 방식이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과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상반기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처음 선보인 후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Z7 시리즈 가입율도 크게 늘었다.

삼성닷컴에서 판매된 자급제 기준 구독 가입 비중이 가장 높은 모델은 갤럭시S25 울트라와 갤럭시Z폴드7이다. 가격대가 높은 모델일수록 스마트폰 파손 보장과 반납 시 높은 잔존가 보상을 원하는 고객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가입 연령을 살펴보면 갤럭시S25 시리즈와 갤럭시Z7 시리즈 모두 1030세대가 60%를 차지해 젊은 고객층의 가입이 두드러졌다.

12개월형을 선택한 고객 중에서 1030 세대가 가장 많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을 1년 주기로 빠르게 교체하는 얼리어답터 고객층 공략에도 성공했단 평가다.

삼성전자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지난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를 이끌며, 고객이 구매할 때 고려하는 주요 선택지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고객이 최신 갤럭시 제품을 안심하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구독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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