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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KTX·SRT 분기역…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 대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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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1. 25. 09:42

임대 분양 '흥행' 여세 몰아 상가 분양 관심 고조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 KTX·SRT 초역세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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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KTX·SRT 분기역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전국 유일의 KTX·SRT 분기역인 오송역에 인접한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가 최단기간 조합원 모집, 임대 분양 세대 흥행에 이어 상가 분양에서도 대박을 이어갈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5일 청주시와 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우선 공급 청약에서 301가구 모집에 무려 2만 4258명이 접수해 평균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선 공급은 청주시 거주자와 신혼부부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한 수요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16일 실시된 일반 공급 청약에서도 열기는 이어졌다. 200가구 모집에 3만 4523명이 몰리며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선 공급 이후에도 대기 수요가 대거 유입되며 경쟁률이 오히려 두 배 이상 높아진 셈이다.

이제 남은 것은 근린생활시설(상가) 분양이다.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모두 5개 동 64호실, 연면적 3541㎡로, 지상층으로 설계돼 있다. 호실별 전용면적은 51㎡(15평) 내외다. 분양가는 평당 2200만원 내외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충청권 광역버스와 철도 인프라, 중부권 유일의 청주국제공항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오송은 대한민국 행정과 교통의 중심으로 더 도약할 것"이며, "오송역 슬세권인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는 다른 지역의 아파트 상가 분양 실적이 부진하지만 빠르게 실수요자를 찾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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