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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글로벌링크,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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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1. 26. 14:27

리원글로벌링크가 지난 23일 리원글로벌링크 세미나실에서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자동차 산업과 제조업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전문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공 기반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E-7(특정활동) 비자 연계 취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리원글로벌링크 양세규 대표, 양현승 부사장, 조영주 상임고문, 손태훈 본부장, 정재식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는 한명석 총장, 류지호 교학처장, 김근묵 산학처장, 박장우 입학홍보처장, 안동준 전략기획실장, 김권세 국제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자동차 산업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 △E-7 비자 전환을 고려한 채용·교육·현장 실습 연계 모델 구축 △자동차 관련 기업 네트워크 연계 및 채용 지원 △유학생 취업 상담, 진로 설계 및 사후 관리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세규 리원글로벌링크 대표는 "아주자동차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특성화 교육 역량을 보유한 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전공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정주 문제는 대학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라며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및 비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리원글로벌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지자체·유관 협회·산업체와 연계한 지역 네트워크 확장과 시범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성과를 축적하고,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 정착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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