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익산시, 국토부와 KTX익산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탈바꿈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9010013627

글자크기

닫기

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9. 15: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현장답사…전문가 머리 맞대
환승시설 핵심 점포 유치 방안, 공공정책 사업과의 연계성 등 점검
1_국토부와 밑그림 그리는 KTX익산역_광역교통 허브_도약 시동 (3)
익산시는 29일 익산역 일원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함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익산시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이 고속철도와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곳에 집약되는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로의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익산시는 29일 익산역 일원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함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지난달 익산시가 국토부 대광위의 혁신모델 컨설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장에는 대광위 관계자와 국토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역 일대 이용현황 △환승 연계 핵심시설 배치 △환승시설 핵심 점포(앵커테넌트) 유치 방안 △공공 정책 사업과의 연계성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여기에 시는 이번 컨설팅 사업과 함께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KTX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 사업도 속도감 있게 병행 추진한다.

시는 이미 국가 예산에 설계비 18억원이 반영된 만큼, 복합환승센터 조성과 연계해 익산역을 전북권 광역 교통의 중추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국가 차원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성을 완벽히 보완하고, 익산역을 전국적인 모범 복합환승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