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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정신문화 접목한 ‘K-드링크’ 글로벌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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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6. 01. 29. 18:11

아미노핏,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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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핏과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아미노산 에너지음료 브랜드 아미노핏이 (사)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 전통 정신문화를 접목한 'K-드링크' 확산에 나선다.

아미노핏은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협약을 맺고 서당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해외 문화 교류 행사 및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협업, 전통 서당 정신을 반영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경청과 존중, 예의와 인성을 중시하는 서당문화가 현대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웰빙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아미노핏 역시 카페인 중심 에너지음료와 차별화된 필수 아미노산 기반 제품을 통해 신체 에너지뿐 아니라 정신적 균형을 강조해 왔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관계자는 "서당의 가르침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지향했다"며 "아미노핏이 추구하는 건강한 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웰빙 철학이 전통 가치와 맞아 이번 협약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아미노핏 측은 K-팝과 K-드라마에 이어 'K-드링크'라는 새로운 한류 카테고리를 개척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단순한 기능성 음료를 넘어 한국의 정신문화와 철학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겠다는 전략이다.

아미노핏 관계자는 "명상과 마음챙김 등 동양 정신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서당문화가 지닌 균형과 내면의 힘이라는 가치를 제품을 통해 전달해 K-드링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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