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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임원마을사거리 교통사고 감축 해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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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2. 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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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위치도/용인시
용인 임원마을사거리는 정상적인 교차로 모양이 아니어서 그동안 교통체증과 사고다발에 노출되어 왔다.

용인특례시는 그동안 해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 예산을 마련했다. 사업비는 대략 80억원. 처인구 고림동 953번지 일원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시작된다.

시는 다음 달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 공고 등 보상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자로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실시계획(변경) 고시했다. 시는 올 하반기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임원마을사거리를 개선하고자 인근 개발사업에서 확보한 부담금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지역의 개발 증가로 향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 교통성 검토를 다시 했다.

검토 결과 회전교차로 방식이 '서비스 수준'(LOS)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온 데 따라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해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사고 위험이 줄고, 통행흐름도 개선돼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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