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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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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6. 02. 02. 11:00

공직자 장보기 행사·온누리상품권 환급으로 지역상권 응원
전라권 최다 4개 시장 선정…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
1.목포시, 설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소비촉진 행사 풍성(지역경제과)
전남 목포시 동부시장에서 시민들이 농축수산물을 사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고 있다./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오는14일까지 8개 국·소·단과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약 1400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대상 시장이 전라권에서 가장 많은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 등 4곳이 선정됐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가정의 날 등을 포함해 총 9차례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했으며 누적 환급액은 약 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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