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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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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2. 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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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지하2층·지상11층, 연면적 3만 7983㎡ 규모…2028년 착공·2031년 준공
처인구청
2일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청서 현장 간부회의 개최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행정안전부로를 통과됐다고 6일 밝혔다.

타당성 조사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 7983㎡ 규모(지하 2층~지상 11층)로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처인구청과 처인구보건소, 푸른공원사업소, 상수도사업소,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하고, 설계공모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처인구청은 1982년 준공돼 43년이 경과한 노후 청사로 2007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도 많이 늘고 있는 처인구청 청사 이전을 위해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온 일이 타당성 조사 결과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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