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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경찰 합작 ‘수원 인계초교 통학로’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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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2. 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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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재준 시장이 인계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개선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인계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장소인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 235-1)를 찾았다.

그동안 수원시의 요청에 관할 경찰서는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가결했고, 시는 경찰과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지정했다.

수원시는 보호구역 개선사업 실시설계 용역 후 곧바로 보호구역 개선사업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시장실에 함께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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