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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이후에도 시설 점검”…GS건설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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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3. 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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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직원들이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공급한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GS건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차수막 등 노후화된 주요 공용부 시설을 점검해 화재·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위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일정이 확정된다. 현장에는 GS건설과 AS 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 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가 파견된다. 점검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제공된다. 필요할 경우 아파트 운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자이 단지에서는 입주 이후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통해 조경·커뮤니티 시설·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한다.

입주 3~4년 이상 경과해 마감재 보증기간이 대부분 종료된 단지에는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를 적용한다. 노후 소모품 교체를 지원해 일상적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사후관리 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입주 초기부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주거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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