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전면전 양상으로 확산되면서 주식시장이 큰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4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합주가지수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12.06%) 하락한 5093.54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26포인트(14.00%) 하락한 978.44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506.10원까지 상승하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만원, 90만원선이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