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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베르수니코리아가 스팀 다리미와 건식 다리미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팀 다리미의 스팀 기능과 건식 다리미의 누름 다림질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팀 모드와 연속 스팀, 스팀 부스터 기능을 지원해 의류의 주름 제거를 돕고, 건식 모드를 통해 셔츠 칼라나 소매, 재킷 등 눌러 다림질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열판에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6중 코팅이 적용된 ‘스팀 글라이드 플러스’ 소재를 사용했다. 옷깃이나 단추 사이 등 세밀한 부분까지 다림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팀 성능은 분당 45g의 연속 스팀을 지원하며, 스팀 부스터 모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90g의 스팀 분사가 가능하다. 약 45초의 예열 시간을 지원하며 제품 무게는 약 0.9kg 수준이다.
제품에는 필립스의 ‘옵티멀 템프(OptimalTemp)’ 기술도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소재의 의류를 별도의 온도 조절 없이 다림질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베르수니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9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테라코타 색상을 선보이며, 3월 10일 오전 11시에는 ‘단군마켓’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풀 제거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베르수니코리아 관계자는 “스팀 기능과 건식 다림질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다양한 의류 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