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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하는 '왕숙 도시첨단산단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급부상하는 시의 투자환경을 기업에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단과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이 기업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직을 맡고 있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우리은행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앞서 남양주시는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 미래산업 대표 기업들과 3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잇달아 성사시킨 바 있다. 발표에서는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설명회에 참석해 왕숙 도시첨단산단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표강선 시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시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실제 투자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