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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반드시 견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민생경제 현실이 차갑다"며 "IMF 외환위기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이 확고하게 자리잡은 가운데 이란 사태로 인해서 3차 오일쇼크의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실물경제는 차갑게 얼어붙으면서 기업들의 투자 위축과 고용 한파는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현란한 SNS정치로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전·월세 대란의 현실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냉혹한 현실에는 눈을 감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전과 22범의 범죄자 주권 정부도 모자라 경찰관 폭행범, 선거법 위반범, 댓글 조작범 등 다양한 범죄자들이 지방정부를 지배하는 범죄자 지방정부 시대를 만들려고 한다"며 "윤리와 상식의 위기를 초래하는 부도덕한 권력 행사를 국민과 함께 견제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대통령 개인의 범죄를 없애기 위한 공소취소 운동과 이를 위한 국정조사권 남용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존립을 위협하는 헌정질서 파괴를 반드시 견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6·3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뜻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