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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2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중국 본토의 iOS·iPadOS 앱스토어에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정책에 따르면 일반 유료 앱 판매 및 인앱 결제 거래에 적용되는 수수료는 기존 30%에서 25%로 5% 포인트 낮아진다.
또한 앱스토어 스몰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미니 앱 파트너 프로그램 대상 인앱 결제 거래, 구독형 인앱 결제 서비스의 1년 이후 자동 갱신 결제 수수료는 기존 15%에서 12%로 3% 포인트 내려간다.
애플은 이번 수수료 조정이 2026년 3월 15일부터 자동 적용되며, 개발자들이 변경된 약관에 별도로 서명하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공지를 통해 "iOS와 iPadOS가 중국 개발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앱 생태계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개발자에게 적용되는 앱스토어 수수료는 다른 시장보다 높지 않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앱스토어의 경우 수수료가 기본 3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