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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선임비서관’ 김우성, 인천시의원 출사표…“구민 모시는 머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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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기자

승인 : 2026. 03. 23. 10:22

29일 연수구서 후원회 개소…국회 6년 차 실무형 정치 선언
12·3 내란 공로·캄보디아 납치 구조 이력 등 '책임 행정'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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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제공
김우성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박찬대 국회의원실 5급 선임비서관으로, 국회에서 예산 및 입법, 부처 조율 등을 6년간 전담해 온 실무 인사다.

그는 "시의원은 모셔지는 자리가 아니라 구민을 모시는 머슴의 자리"라며 "연수의 오래된 숙제를 외면하지 않고, 중앙과 지역을 가장 빠르게 연결해 말보다 실행으로 신뢰를 쌓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보좌진 근무 기간의 특이 이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본청 방어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으며, 2025년 8월 캄보디아 납치 피해 국민 16명 구조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정치와 행정의 책임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연화초·연수중·연수고·인천대를 졸업한 '30년 토박이'임을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지역 밀착형 과제로 송도유원지 일대 부영테마파크 부지 정상화와 노후계획도시정비를 통한 연수선도지구 완성 등을 핵심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승기천 러닝구간 확대와 먹자골목 일방통행화 등을 약속했다.

개소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 연수구 원인재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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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제공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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