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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VIP 멤버십 고객 위해 ‘블루보틀 삼청 한옥’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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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3. 24. 09:53

[KT 사진1] KT 컬처 큐레이션 프로그램
KT 고객들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블루보틀 삼청 한옥에서 커피 페어링 코스를 경험하는 모습./KT
KT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블루보틀 삼청 한옥'에서 고객 초청 이벤트를 마련했다. 블루보틀 커피와 함께 운영 중인 'VVIP 초이스' 혜택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문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컬처 픽'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24일 K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과 18일, 24일 등 총 3일간 10회 운영됐다. 응모를 통해 선정된 VVIP 고객 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100명이 참여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블루보틀 삼청 한옥 커피 페어링 코스'다. 파나마 핀카 데보라 인터스텔라 게샤 커피와 유자 크림 라이트 케이크가 제공되는 '더 피크 익스피리언스', 제주 오가닉 말차 라떼 또는 커피 크림 탑과 삼청 한옥 디저트를 즐기는 '초이스 오브 하모니'로 운영됐다.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전통 방식의 말차 격불을 시연했다.

KT는 '컬처 픽'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경험을 멤버십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4월 16일 그라운드 시소 이스트에서 전시 '룸 포 원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KT멤버십 앱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KT 멤버십은 할인 혜택을 넘어 고객 일상에 영감을 주는 경험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블루보틀 삼청 한옥에서의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컬처 픽'을 통해 KT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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