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롯데월드 ‘메이플스토리’ 재미 커진다, 신규 어트랙션 출격 대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24010007185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3. 24. 13:25

메이플스토리 접목, 봄 시즌 축제 콘텐츠 인기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존, 새 어트랙션 3종 공개
[롯데월드 어드벤처] (6)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오픈_인터랙티브 체험존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인터랙티브 체험존. /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기획한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로 봄나들이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오는 4월에는 매직아일랜드에서 '메이플 아일랜드 존'과 신규 어트랙션 3종을 공개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번 축제에서 게임 팬들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층 만남의 광장에는 나만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마련됐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대형 미디어 트리에 띄울 수 있다. 기존 메이플스토리 유저라면 게임 속 본인의 캐릭터를 소환할 수도 있다.

포토존도 다양하다. 핑크빈, 주황버섯, 예티 등 몬스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장로스탄, 네미 등 NPC들과 리본돼지도 배치됐다. 퍼레이드와 공연도 놓칠 수 없다.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매일 오후 2시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오후 8시 월드 오브 라이트가 진행된다. 4월 말에는 메이플스토리 콘셉트의 유닛이 추가될 예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2)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오픈_핑크빈 비밀 아지트 체험하는 손님들
핑크빈 비밀 아지트. / 롯데월드 제공
야외 공간 매직아일랜드 메인브릿지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는 핑크빈 포털 게이트로 변신한다. 매직캐슬은 핑크빈 포털룸, 몬스터 상황실, 핑크빈 비밀 아지트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이플스토리 속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레트로 콘셉트 게임기 등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일몰 이후 매직캐슬 외벽에는 시즌 맵핑이 펼쳐진다. 메이플스토리 속 평화로운 헤네시스와 신비의 숲 아르카나의 전경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4월 3일에는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 존'이 열린다.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인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을 주제로 꾸몄다. 신규 어트랙션 3종이 기대감을 모은다.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 힐링형 '아르카나라이드', 드롭형 '에오스타워'가 공개된다. 에오스타워는 12m 높이의 타워를 중심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어트랙션 '자이로스핀'도 핑크빈 콘셉트로 변신한다.

시즌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눈길을 끈다. 어드벤처 1층 로티스 엠포리움과 모로칸 카트, 매직캐슬 트레져스에서는 메소주머니 키링 파우치, 주황버섯 봉제 가방, 핑크빈LED키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로티스 엠포리움과 매직캐슬 트레져스에서는 캡슐 토이를 판매한다. 메이플 아일랜드 존에는 기프트샵 메이플스토어를 선보인다. 주황버섯 인형 모자와 에오스타워 드링크 보틀이 주요 상품이다. 메이플스토리를 접목한 식음(F&B) 매장도 조성된다. '스톤익스프레스' 탑승장 1층에서는 헤네시스 콘셉트의 F&B 매장 '메이플스위츠'를 찾아볼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1)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오픈
매직아일랜드. / 롯데월드 제공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