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 주제로 서울교육 70년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설계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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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신창중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공연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되며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상징적으로 알린다.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으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자 소통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이는 기존 관공서의 폐쇄적 구조에서 벗어나 소통 중심 공간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향후 서울교육의 미래교육 정책 추진과 교육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교육청은 신청사를 기반으로 미래교육 정책 추진, 학생 중심 교육혁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 등을 확대하며 '다음 백년을 위한 서울교육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마루는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의 미래교육을 이곳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