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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2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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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4. 01. 09:45

마포 아파트화재 원인 조사
지난해 8월 1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14분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인력 68명, 장비 24대를 동원한 끝에 40여 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이 화재로 50대 남성 주민 1명이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주민 23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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